신한은행 ‘환경사진 공모전’ 개최

신한은행이 30일까지 환경부와 함께 ‘제26회 신한 환경사진 공모전’(사진)을 진행한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를 담아 ‘EarlyECO-ter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본인 SNS 계정에 사진을 등록하고 ‘2019 신한 환경사진 공모전’을 해시태그 등록하면 자동 접수된다. 심사를 통해 11월 중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한다. 총 상금은 1700만 원 규모로, 금상 수상자에게 환경부장관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