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오픈 첫 날 견본주택 앞에 대기줄이 길게 늘어설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남 광양시는 2%대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같은 지역 상황이 ‘광양의 봄 플러스’에 대한 관심도를 더 높인 것으로 보인다.
임대신청서 접수는 7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며 16일 동ㆍ호수 추첨, 17일~19일 당첨자 계약, 20일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신혼부부, 노령자(만 60세 이상), 장애인, 저층 희망 세대는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267-1번지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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