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자생한방병원, 미국의사협회 보수교육 프로그램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20 17:34
2019년 5월 20일 17시 34분
입력
2019-05-20 17:33
2019년 5월 20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생한방병원은 ‘2019 자생국제학술대회’를 미국 워싱턴주의사협회(WSMA)와 공동으로 미국의사협회 인증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워싱턴주의사협회는 미국의사협회(AMA) 회원 단체로 미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보수교육의 기준을 만들고 제공기관을 인증하는 기관이다. 자생한방병원은 2019 자생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미국 의료진에게 미국의사협회 보수교육 평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생한방병원 별관 JS타워에서 ‘추나·수기치료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자생한방병원은 학술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의료진을 위해 온라인으로 학술대회 영상을 제공해 보수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워싱턴주의사협회와 보수교육 공동운영을 통해 한방치료의 효능을 미국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미국의사협회 보수교육 인증에 앞서 지난해 10월 미국 오스테오페틱의사협회(AOA)로부터 추나요법을 비롯한 한방 비수술 치료법을 보수교육 과목으로 인정받았다.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대학생 10명 중 6명 ‘소극적 구직자’…서류만 넣고 기다려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