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홈쇼핑 ‘밀라노스토리’, 구찌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동아일보
입력
2019-03-05 03:00
2019년 3월 5일 03시 00분
신희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홈쇼핑이 구찌 출신의 디자이너를 영입해 자체 패션 브랜드 ‘밀라노스토리’ 키우기에 나섰다.
구찌·생로랑 등에서 디자인 및 패턴·소재 개발을 담당했던 마테오 판토네 디자이너와 손잡고 상품 개발을 이어간다.
주로 정장 상·하의 위주였던 상품군도 티셔츠, 아우터, 코트 등으로 다양화한다.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상품 수를 늘릴 계획이다. 배우 고아라도 새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6일 오전 8시 15분부터 마테오 판토네와 협업한 첫 상품을 선보인다. ‘콤드니트 3종’(6만9900원)과 ‘롱 니트 카디건’(8만9900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패션 매출에서 34%가량을 차지했던 단독 브랜드 비중을 올해 5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자체 브랜드와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의 상품군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현대홈쇼핑
#구찌 디자이너
#밀라노스토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