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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영-한투-대신 3개社,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동아일보
입력
2019-03-04 03:00
2019년 3월 4일 03시 00분
김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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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산신탁, 한투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 등 3개사가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았다. 부동산신탁업 분야에서 신규 사업자가 나오는 것은 2009년 이후 10년 만이다.
금융위원회는 3일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 결과 12개 신청업체 가운데 이 3개 업체가 혁신성, 공공성, 확장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부동산신탁은 고객이 맡긴 부동산을 대신 개발하고 관리해서 생긴 이익을 고객과 분배하는 사업을 말한다.
외부평가위원회 관계자는 “이 3곳은 자본시장 법령상 사업계획 등이 부동산신탁업 영위에 적합하고 타당해 다른 신청 회사에 비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신영
#한투
#부동산신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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