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맞춤형 예약관리’ 회원권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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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정회원권을 분양한다. 출시한 신규 상품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 및 신규 혜택이 주어지며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다. 등기제, 회원제 분양인 만큼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는다. 개인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패밀리·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은 2530만∼3600만 원에, 실버형·골드형·로얄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은 1억 원대부터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 혜택이 신규 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 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6곳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전남 진도쏠비치(2019년 오픈 예정)도 오픈 이후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는 맞춤형 예약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철저하게 회원담당제로 관리한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신규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책자와 카탈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
#화제의 분양현장#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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