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서울집값 불안한 이유는? 규제강화로 공급 준 탓”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6 07:22
2018년 12월 26일 07시 22분
입력
2018-12-26 07:20
2018년 12월 26일 0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지역 집값이 안정화되지 못한 이유가 주택 공급 대책보다는 규제강화에 집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KB금융지주의 ‘2019 KB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까지 서울 주택 가격이 올랐던 이유는 시장에 풍부한 자금이 부동산에 몰리는 상황에서 규제가 강화되며 매물이 줄었기 때문이다.
손은경 KB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대출규제로 인해 실수요자가 주택을 팔고 새로 이사갈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며 매물이 줄고 주택가격이 올랐다”며 “초반에 나온 양도세 중과나 다주택자 관련 규제도 시장 내 공급을 줄인 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규제로 기존 주택 공급이 줄어든 상황에서 신규 주택공급도 원활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전국 주택인허가실적은 약 72만6000호로 지난 10년간 평균치인 5만호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서울지역 비중은 10.3%로 10년 평균 13%보다 낮았다.
최근 발표된 3기 신도시로 인한 물량 공급도 시기와 지역을 감안할 때 서울 주택시장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기에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8·27대책이나 9·13대책 등 더 강력한 정책이 등장하며 지난 10월 들어 주택 시장이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상황은 참여정부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현 정부와 참여정부는 ‘투기수요 억제’라는 규제측면에서 비슷한 노선을 걸었다. 하지만 서울지역 주택가격 월평균 변동률은 참여정부 당시 0.57%, 현 정부에서 0.71%로 불안한 편이었다.
앞으로 정부는 주택 가격이 다시 오를 경우 추가 규제정책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채권입찰제 도입과 문양가 원가공개 정책이 유력하다. 또한 재건축시장이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경우 재건축 가능연한을 40년으로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9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4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5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6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9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0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
“냄새도 ‘지도’처럼 읽는다”…美연구진, 후각 작동 원리 새로 규명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