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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12일 첫 경제활력회의 소집…中企 현장방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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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8:07
2018년 12월 10일 18시 07분
입력
2018-12-10 18:05
2018년 12월 10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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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뉴스1
文대통령, 10일 임명장 수여…11일 취임식
洪 “매주 현장 찾아 민간 영역과 긴밀히 소통”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한재준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홍 부총리는 오는 12일 첫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소집한 데 이어 중소기업과 만남 등을 통해 본격적인 경제살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10일 청와대와 기재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홍 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차기 부총리로 지명한지 31일 만이다.
홍 부총리는 11일 국무회의 참석 후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홍 부총리는 오는 12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소집해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제활력대책회의는 경제활력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임시적으로 전환한 것이다.
홍 부총리는 이번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각 부처 장관들과 내년 경제정책에 대해 논의한 뒤 다음주 17~19일께 새해 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경제정책방향에는 사회서비스 일자리 6만9000개 확충, 탄력근무제 확대, 최저임금 구조개편 등 일자리 및 경제활력대책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홍 부총리는 또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중소기업과의 간담회도 추진 중에 있다.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이어 이번주 후반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회동을 갖고 경제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임명식에서 “민간 영역과 가장 많이 만난 장관이었다는 소리를 듣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영업자, 대기업, 노동단체 등과 매주 일정을 만들어서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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