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돌) ‘후룻컵’ 누적 300만개 판매 돌파

  • 스포츠동아
  • 입력 2018년 5월 10일 15시 24분


DOLE(돌)은 컵과일 ‘후룻컵’의 누적 판매량이 3월 기준으로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후룻컵’은 100% 과즙에 엄선한 과일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다른 제품과 달리 설탕을 가미하지 않았다. 포크까지 함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다.

현재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담은 ‘파인애플컵’, 상큼한 맛의 여름 과일 복숭아를 담은 ‘복숭아컵’, 달콤한 맛과 비타민이 풍부한 망고를 담은 ‘망고컵’ 총 3종을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에서는 물론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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