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아이 중심 경영 이념 아래 유해성분 논란 없는 안전한 아기물티슈, 기저귀로 사랑받고 있는 앙블랑이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영유아안전공헌 부문 대상을수상했다. 앙블랑은 이번 수상으로 2017년 브랜드 가치 유아용품 부문 1위 아기 물티슈 선정 등 각종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9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앙블랑 관계자는 “고객 안전과 건강을 위한 안전한 제품연구 개발은 물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적극 앞장서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앙블랑은 작년 상반기 100% 국내 생산 신생아 기저귀 ‘킵 기저귀’를 출시해 안심 기저귀를 찾는 엄마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시각장애우를 위한 마음을 담아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업계 최초 금형방식 ‘점자’를 표기하는 등 고객 행복을 생각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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