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뷰]LG V30 스마트폰 카메라, 모든 것을 표현한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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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촬영때 화면가장자리 왜곡현상 30% 줄여

《 다양한 스펙과 뛰어난 편의성으로 무장한 스마트폰을 들고 여행을 떠나자. 시원한 광각의 강점 때문에 애플, LG, 삼성 등 최근 제품들은 화각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광각을 내세우고있다. 화각이 120도인 LG V30은 광각촬영할 때 생기는 화면가장자리 왜곡현상을 30% 줄여 넓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얻는다. 연말연시 가족모임,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모두를 넉넉히 담아낼 수 있다. 》
 
전문가 모드-그래픽 기능 이용, 뛰어난 화질 만든다

광각을 사용한 북한산과 경복궁 전경(위쪽 사진)과 일반각 촬영
광각을 사용한 북한산과 경복궁 전경(위쪽 사진)과 일반각 촬영
LG V30는 셔터 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감도, 노출값 등 카메라의 설정값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화면의 다이얼을 돌려 진동으로 실제 기기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화면 하단에 ‘A’모형을 클릭하면 최적의 설정값을 자동으로 지정해준다.

글라스 소재 렌즈 장착, 쉽게 만드는 세련된 영상

서울역에서 일반각을 이용한 친구들과의 추억(위쪽 사진)과 광각을 사용해 모두를 담았다.
서울역에서 일반각을 이용한 친구들과의 추억(위쪽 사진)과 광각을 사용해 모두를 담았다.
LG V30는 스마트폰 최초로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를 장착해 누구나 영화속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진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6장의 렌즈 중 첫 번째 렌즈에 글라스 소재를 채택했다.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아 정확한 색감과 사실적 질감 표현이 가능한 글라스 렌즈는 DSLR, 고급카메라용 렌즈에 사용된다.

맨위쪽 사진부터 LG V30의 왜곡 없는 자연스러운 원효대교. 전문가 모드에서 화이트 밸런스와 감도 등을 조절한 눈 내린 새벽 어린이 놀이터. 유명 영화감독의 LG V30 사용 중인 영화 촬영 현장.
맨위쪽 사진부터 LG V30의 왜곡 없는 자연스러운 원효대교. 전문가 모드에서 화이트 밸런스와 감도 등을 조절한 눈 내린 새벽 어린이 놀이터. 유명 영화감독의 LG V30 사용 중인 영화 촬영 현장.
△다양한 색감으로 영화의 느낌을 내는 ‘시네 이펙트(Cine Effect)’ △흔들리지 않고 피사체를 클로즈업할 수 있는 ‘포인트줌(Point Zoom)’ △영상 가장자리를 어둡게 해 피사체를 강조하는 ‘비네트(Vignette)’ △정확한 색상값으로 촬영 후 보정이 가능한 ‘LG-시네로그(Cine Log)’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뮤직비디오, TV CF, 영화 촬영 등 영상 분야로 이어지는 무한도전

맨위쪽 사진부터 LG V30의 왜곡 없는 자연스러운 광화문. 한강철교의 일몰 후 전경이 크리스털 렌즈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준다. 최상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는 강변 모습.
맨위쪽 사진부터 LG V30의 왜곡 없는 자연스러운 광화문. 한강철교의 일몰 후 전경이 크리스털 렌즈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준다. 최상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는 강변 모습.
LG전자는 10월 말부터 LG V30로 촬영한 트롬스타일러(모델명: S3BF) TV 광고를 발표했다. 지금 지상파와 케이블에서 방영되고 있다.

인기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신곡 ‘MY ZONE’ 뮤직비디오는 LG V30로 촬영 제작됐다.

‘제55회뉴욕필름페스티벌(New York Film Festival)’에서는 유명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로 촬영,제작한 단편영화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진행한 LG V30 공개행사에는 전문 영화배우와 영화 제작장비까지 동원해 영화 촬영 세트장을 꾸며놓고 LG V30의 뛰어난 동영상 기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lg#v30#스마트폰#광각촬영#왜곡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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