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비즈 TALK TALK] “중소,중견기업에겐 여전히 문턱이 높다. 그들이 편히 다가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7-09-18 05:45
2017년 9월 18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중소,중견기업에겐 여전히 문턱이 높다. 그들이 편히 다가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은성수 신임 수출입은행장, 노조의 ‘출근 저지’로 임명 5일 만인 15일 지각 취임식을 가진 자리에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공언하며)
●
“베젤리스 디자인과 손에 맞는 크기 듀얼 카메라에 매력을 느껴 선택했다.”
(새로 출시한 삼성 갤럭시 노트8의 KT 1호 개통자. 매장 앞에서 64시간을 기다린 끝에 첫 개통자가 된 소감을 밝히며)
●
“‘전문성 부족’이란 이유가 납득하기 어렵지만,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다고 한 말에 책임지기 위해 사퇴 결정.”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장관 후보자 지명 22일 만인 15일 자진 사퇴를 하면서 밝힌 입장문에서)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청송 성불사 인근서 산불 발생…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