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환경호르몬 수영복-납검출 선글라스 리콜
동아일보
입력
2017-07-18 03:00
2017년 7월 18일 03시 00분
최혜령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산업부, 48개 제품 수거 명령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초과 검출된 수영복 등 48개 제품에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영복과 선글라스, 전기용품 등 31개 품목 740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해 48개 제품을 수거 및 교환하도록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리콜되는 교복 제품(미치코런던)은 접촉 피부염을 유발하는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도 기준치를 넘었다. 수영복 2개 제품(블랙야크, 에버라스트)에서는 각각 기준치를 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pH가 나왔다.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이 기준치 넘게 검출된 제품도 리콜 조치됐다. 선글라스 2개 제품(크록스)에서는 기준치의 6.7배에 달하는 납이 검출됐다. 공기를 주입해 사용하는 물놀이 기구 1개 제품에서는 카드뮴이 기준치의 10∼14배 넘게 검출됐다.
감전 보호가 미흡한 전기제품 등도 지적됐다.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 5개 제품과 전격 살충기 2개 제품은 전류가 흐르는 충전부가 사용자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구조로 돼 있어 리콜 명령을 받았다.
다만 조사 대상이 된 선풍기 32개 제품과 제습기 5개 제품은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리콜 제품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
www.safetykorea.kr
)와 모바일 앱 ‘리콜 제품 알리미’에 공개하고 있다.
국표원은 위해상품 판매 차단 시스템에도 제품 바코드를 등록해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팔 수 없게 할 계획이다. 리콜 처분이 내려진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들은 판매처에서 교환받을 수 있다.
세종=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환경호르몬
#수영복
#리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5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6
“장사하니까 우습나”…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7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8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9
[사설]‘임종 난민’ 6만 명… 갈 길 먼 ‘존엄한 죽음’
10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2
“대표와 사귀더니 센터”…걸그룹 출신 효경, ‘슈가대디’ 폭로
3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4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5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6
“장사하니까 우습나”…오세훈 측, 정원오 ‘컨설팅 논란’ 상인 녹취 공개
7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8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9
[사설]‘임종 난민’ 6만 명… 갈 길 먼 ‘존엄한 죽음’
10
[사설]美 “주독 미군 5000명 철수”… 자강, 흔들림 없는 동맹의 기초
1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2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3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4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특검 수사 경력 쌓으면, 전문성 극대화될 것”…SNS에 진술조서 올린 특별수사관
4대 금융 ‘회수 포기’ 대출 3조원 육박…역대 최대
자녀 이름에 희귀 한자 못 쓴다…헌재, 2016년에 이어 합헌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