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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CEO]“불황의 터널에 희망의 빛이 보인다” 한국 경제를 빛낸 ‘최고의 CEO들’
동아일보
입력
2017-05-30 03:00
2017년 5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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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부문 37개 기업·단체 경영인 선정
올해 미국을 비롯해 우리나라도 새 정부가 시작됐다. 전 세계 정치적인 외교, 안보와 함께 가장 큰 관심사는 경제 정책이다. 경기 침체로 인한 긴 불황 속이지만 최근 코스피와 수출증가율 등 일부에선 긍정적인 성장 수치를 보이고 있어 희망을 갖게 한다.
동아일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경영인을 선정하는 2017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CEO 출판기념회 및 선정식을 개최했다.
리더십·혁신·가치창조·창의인재·글로벌·고객행복 등 14개 부문에서 37명의 경영인이 선정되어 책으로 출판됐다. 산업계·학계 전문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부문별 경영 성과와 기대 효과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쳤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동아일보에서 제정되었다. 경제의 성장과 발전이라는 영원한 과제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들을 응원하고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심사위원단은 “선정된 경영인들은 목표와 소통 그리고 노력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경영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단조로운 진리가 성공을 이끈다”고 총평했다.
응모는 국내외 모든 개인·기업·기관·단체들로부터 받아서 이뤄졌다. 3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를 받았다. 이후 4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2주간의 종합심사를 통과한 경영인이 선정됐다.
선정식을 겸한 출판기념회는 30일 오전 11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선정된 수상자들은 추후 해외 통신사와 월간 신동아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도 알리게 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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