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베스트셀링 브랜드]편리한 서비스-수수료 차별화로 온라인 주식시장 이끌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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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증권거래서비스 부문 대신증권, ‘크레온’

 대신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서비스 ‘크레온(CREON)’은 론칭 당시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를 내세우며 온라인 주식시장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 크레온은 ‘Creative+Online’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말로, 창조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의 온라인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그 이름처럼 크레온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참신하다. 최근 모바일 주식시장의 규모가 날로 커지면서 모바일 주식거래에 특화된 이색 서비스로 고객들을 찾아가고 있다. 매매 체결 알림을 푸시로 받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크레온팡 서비스, 위치기반시스템을 활용한 가까운 은행 찾기, 한 번의 서비스 신청으로 당일 매도한 주식결제 대금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원스톱 출금 서비스 등은 고객의 즐거움과 편의를 위해 크레온이 업계 최초로 시행한 서비스들이다. 그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에서 직접 ID 등록이 가능하며, 크레온앱상에서 신용·대출 서비스를 한번에 신청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크레온은 기본 주식 수수료에서도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크레온 기본 주식 수수료 체계는 알뜰한 수수료와 스마트 수수료 2가지 방식을 통해 수수료율을 우대 적용 받는다.
#대신증권#크레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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