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전기차 번호판 최종시안 공개…제주도서 100대 시범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10-13 15:11
2016년 10월 13일 15시 11분
입력
2016-10-13 15:09
2016년 10월 13일 15시 09분
구가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번호판으로 태극문양 바탕에 국적과 전기차 로고를 표시한 형태를 최종 시안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시안은 9월부터 실시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에서 참가자 8224명 가운데 39.3%의 지지를 받았다. 국토부는 확정된 시안을 제주도에서 전기차 100대를 대상으로 한달 간 시범 운영한 후 내년부터 신규 전기차와 기존 전기차 중 희망차량 중심으로 번호판을 발급할 계획이다.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