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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생산 중단” 단종 공식화…13일부터 연말까지 환불·교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11 18:33
2016년 10월 11일 18시 33분
입력
2016-10-11 18:09
2016년 10월 11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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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삼성전자가 공시를 통해 갤럭시노트7의 생산 중단을 발표했다. 갤럭시노트7 단종을 공식화한 것.
삼성전자는 11일 오후 6시께 ‘갤럭시노트7 생산 및 판매 중단 결정’이라는 제목의 공시를 통해 “갤럭시노트7의 판매 중단에 따라 생산도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노트7 소손 발생으로 정밀한 조사와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공급량을 조절하였으나,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일선 유통점에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신규 판매와 교환 업무를 중단했다.
갤럭시노트7 구매자는 오는 13일부터 연말까지 구매처에서 전액 환불받거나, 다른 기종으로 교환을 받을 수 있다. 교환은 제조사와 상관없이 다른 제품으로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경우,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마켓 등에서 무약정 단말기를 산 고객은 개통 매장에서 통신사 약정을 해지한 후 구매처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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