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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홍은·홍제동 정비사업 수혜단지 ‘북한산 두산위브’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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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17:01
2016년 8월 30일 17시 01분
입력
2016-08-30 16:51
2016년 8월 30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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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홍제동이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5900여 가구가 거주하는 신주거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곳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한산을 끼고 있어 쾌적한 반면 분양가는 서울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홍제동 일대에 재개발·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는 모두 9곳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가는 “홍은동과 홍제동 일대는 지난 10년간 분양된 단지가 603가구에 불과하고 노후화된 주택이 많아 저평가 됐던 지역”이라며 “재개발과 재건축이 본격 진행되면 우수한 입지를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건설이 분양중인 ‘북한산 두산위브’는 도시정비사업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단지는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4구역을 재개발한 곳으로 지하 3~지상 21층, 8개동, 총 497가구 중 전용면적 33~118㎡ 22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인근에 북한산이 위치하고 백련산, 인왕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어 쾌적하다. 또한 지난 2008년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홍제천이 단지 앞에 흘러 조망이 가능하고 물길을 따라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마련됐다.
내부순환로로 진입할 수 있는 홍은·홍제램프가 가깝고 통일로가 직선 600m 정도 거리에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이용 시 종로·광화문·시청 등 주도심지까지 10분대, 압구정·신사 등 강남권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홍은1동 주민센터와 포방터시장, 인왕시장, 유진상가 등이 인접하고 홍은초, 홍제초, 인왕중 등으로 도보통학 가능하다. 반경 3㎞ 내외에는 한성과학고, 서울외국인학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도 위치한다.
향후 주거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홍은6·14구역과 홍제1·2·3·5구역 등 주변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인근 녹번동 질병관리본부 자리에는 호텔과 컨벤션, 어린이 문화시설, 서울 힐링숲 등이 들어서는 서울혁신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북한산 두산위브는 광화문·시청 등 서울 도심과 가까우면서 동시에 북한산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또한 향후 홍은동과 홍제동에 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높은 곳”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지난 4월 분양된 ‘홍제원 아이파크’가 5억6000만 원 전후였으나 북한산 두산위브는 4억중반대부터 공급된다. 또한 전용면적 59㎡의 경우 서울 평균 전세가인 4억 원보다 낮은 3억 원후반대에 나왔다.
1순위 청약결과 최고경쟁률 51대 1로 전 타입이 마감됐고 오는 31일 당첨자 발표 후 내달 6~8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2-40번지(지하철 불광역 7번 출구 앞 대은초등학교 옆)에 있고 2019년 6월 입주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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