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퍼스트클래스 대상]오엠푸드, 소비자-가맹점주 모두의 만족을 실현한다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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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

오븐구이치킨 브랜드 ㈜오엠푸드의 오븐마루치킨(대표 박성우)은 ‘좋은 품질(High Quality)의 건강한 먹거리(Wellbeing)를 합리적인 가격(Reasonable Price)에 제공하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로 도약 중이다.

품질 좋은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킨 한 마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트렌드에 맞춰 출시되는 고객 맞춤형 메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오븐마루치킨이 2016년 첫 신제품으로 출시한 ‘오!빠네베이크’는 순살베이크치킨과 치즈가 담긴 빠네빵, 커리크림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스타일 치킨으로, 현재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오!빠네베이크 5월 출시 이후 20여 개의 가맹점이 오픈하는 등 오븐마루치킨 가맹점 수와 창업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븐마루치킨은 오!빠네베이크와 같이 트렌드를 반영한 신선한 메뉴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통 큰 혜택까지 지원하고 있다.

창업계약을 맺은 예비 가맹점주 10명을 대상으로, 1000만 원대 최고급 이탈리아 오븐기 무상 임대, 인테리어 기본 공사비용 50% 지원, 오픈일로부터 30일 동안 본사에서 공급하는 모든 재료비용을 지원하는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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