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중앙멤버스…중앙회원권, 비즈니스 골프카드 출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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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멤버스


22년간 회원권 파트너로 많은 골퍼들과 함께 해온 중앙회원권에서 골프대중을 이끌어나간다는 커다란 포부를 안고 중앙멤버스라는 비즈니스 골프카드를 출시했다.

중앙멤버스에서는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하고 있는 전문딜러들이 일하고 있으며, ‘중앙에서 만들면 다르다’는 슬로건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골프 예약 및 관리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업체가 단순 일방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면 중앙에서는 실제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고객들의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부킹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많은 골퍼들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멤버스의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 더욱 주목할 것은 원하는 지역의 골프장, 원하는 시간대 부킹을 100% 서비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소비자의 주중, 주말, 그래서 이미 많은 비즈니스가 필요한 법인과 개인이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고객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정보기술(IT) 스마트사업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업계 최초 전문 엔지니어들을 도입해 골프에 IT를 접목시켜 진정한 스마트 골프의 선두주자로서 발돋움할 포부를 밝혔다. 문의 1566-7378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스마트 컨슈머#중앙멤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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