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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월 이어 3월부터 지역난방 요금 7.77% 추가 인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25 14:14
2016년 3월 25일 14시 14분
입력
2016-03-25 14:10
2016년 3월 25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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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월 이어 3월부터 지역난방 요금 7.77% 추가 인하
서울시가 지역난방 요금 사용요금 기준 1월 7.36% 인하에 이어 3월부터 7.77% 추가 인하를 밝혔다.
서울시(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는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노원·도봉·중랑·양천·강서·구로 6개 자치구의 지역난방 요금을 지난 1월 7.36% 인하에 이어 3월부터 7.77% 추가 인하한다고 25일 알렸다.
인하 범위는 주택용·업무용·공공용 전부분에 걸쳐 일괄 적용되며, 2016년 3월1일 공급 요금부터 반영되어, 4월 발행되는 3월 요금분고지서부터 인하된 요금으로 적용된다.
현재, 서울시의 일반주택 열요금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동일한 수준이며, 5만 9천여 세대에 이르는 임대아파트 지역난방 요금은 한국 지역난방공사보다 10%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가스요금 조정과 연동하여 열요금 조정을 추진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기본요금 감면제도를 지속추진 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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