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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기본료 0원’ 요금제 출시…SK텔링크 알뜰폰은 ‘가입비 폐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6:21
2016년 1월 4일 16시 21분
입력
2016-01-04 16:19
2016년 1월 4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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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링크
우체국 알뜰폰, ‘기본료 0원’ 요금제 출시…SK텔링크 알뜰폰은 ‘가입비 폐지’
‘우체국 알뜰폰’에서 기본료가 0원인 요금제를 3일 출시했다. 이에 발맞춰 SK텔링크가 알뜰폰 가입비를 폐지했다.
4일 SK텔링크는 고객들의 가계통신비 경감을 위해 새해부터 알뜰폰 가입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는 SK텔링크의 알뜰폰 브랜드 ‘SK텔링크 세븐모바일’로 신규 빛 번호이동 가입을 하게 되면 기존에 1만 5000원이었던 가입비가 면제된다.
앞서 3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4일부터 기본요금 없이 매월 50분 동안 공짜로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본요금이 없어 매월 50분 정도만 통화를 한다면 무료로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는 것.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기본요금 6000원에 음성 2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500MB를 쓸 수 있는 상품이나 월 3만6990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 알뜰폰. 사진=SK텔링크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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