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막바지 잔여물량 잡기에 투자자 북적

  • 입력 2015년 10월 28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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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은퇴 후 퇴직금을 포함해 약 7000만원의 목돈을 쥐게 된 한씨(53). 하지만 이 종잣돈을 어떻게 제태크를 할지 답이 나오지 않았다. 예전 같으면 도로 은행에 1년짜리 예금으로 다시 맡겼을 테지만 쥐꼬리만한 예금이자를 보니 그럴 맘이 싹 달아났다.

이처럼 최근 저금리 탓에 월 이자가 반 토막이 난지 오래다보니 투자처를 잃은 뭉칫돈이 일정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움직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 발맞추어 탁월한 입지와 넘치는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수익형부동산이 있어 화제다.

대우건설이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광교 에코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넉넉한 신도시 안에 위치하는 데다 개발호재도 많아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대우건설이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로 향후 미래가치까지 내포하고 있는 특별한 오피스텔과 상가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광교 에코 푸르지오 시티가 위치하는 곳은 신분당선 연장선 신설역의 120m 거리에 위치한다. 역세권 유동인구 및 경기대 관련 유효인구의 상권형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뒤편의 광교 테크노벨리의 직장인 수요와 5천여세대의 웰빙타운 아파트단지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월드컵공원, 광교호수공원, 연암공원, 광교산 등 푸르른 녹지의 쾌적함은 일대의 상권을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 시티는 현재 임대가 완료됐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향후 공실걱정, 월세 미납 등과 같은 세입자 문제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고 계약 즉시 수익 발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투자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 분양 관계자는 “광교 대우 에코푸르지오시티는 한정된 물량에, 파격적인 특별조건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조만간 소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1600-5929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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