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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종이로 만든 미로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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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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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IFC몰에 설치된 ‘IFC몰 미로 어드벤처’에서 어린이들이 미끄럼틀을 타며 놀고 있다. ‘IFC몰 미로 어드벤처’는 친환경 종이로 제작된 대형 미로 놀이터로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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