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 520개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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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삼성전자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전자제품 전문 유통 브랜드로, 국내 최대인 520여 개의 전문 매장을 구축하였다. 전 매장이 전자제품 유통회사의 리더로서 전자 경영정보시스템(DPS), 고객관리(CRM), 통합물류 시스템 구축 및 과학적 상권 분석에 의한 점포 출점,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자제품 전문유통으로서의 탁월한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프라자는 스마트TV, 스마트 에어컨, 지펠 냉장고, 드럼 세탁기,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 전 제품의 최대 전시매장일 뿐만 아니라 쿠쿠, 리홈, 린나이, 필립스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가전제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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