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강 스테이크, 인기메뉴 ‘테이스트 오브 뉴욕’ 프로모션 진행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코리아는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테이스트 오브 뉴욕(Taste of N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이스트 오브 뉴욕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본사인 미국 뉴욕지점과 일본 지점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메뉴로 에피타이저, 스테이크, 사이드 디쉬, 디저트 메뉴로 구성됐다.

에피타이저는 스프와 시그니처 샐러드인 울프강 샐러드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 숙성을 거친 프라임 뉴욕 채끝을 선보인다. 사이드 디쉬는 스테이크에 매쉬드 포테이토와 크림드 스피니치를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22일부터 8월21일까지며,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 가능하다. 이후엔 바(Bar)에서 식사 시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5만 원이다.(문의☎02-556-8700)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