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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민간 도시개발 첫 분양 ‘북적‘…얼마나 왔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24 16:12
2015년 3월 24일 16시 12분
입력
2015-03-23 10:49
2015년 3월 23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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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e편한세상 수지' (자료:대림산업)
부활하는 경기도 용인시의 부동산 개발 열기가 뜨겁다. 용인 수지구 민간도시개발지구의 분양 예정 아파트 약 7000가구 중 첫 분양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대림산업이 지난 20일 견본주택을 연 ‘e편한세상 수지’에 주말 동안 약 4만여 명이 다녀갔다.
양병천 분양소장은 “신분당선 역세권 단지에 교육환경 및 생활인프라도 뛰어나 이미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현장 홍보관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수지구 내에서도 손꼽히는 알짜 입지여서 용인뿐 아니라 주변지역에서도 많이 보러 온 것 같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수지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09-3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총 12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84~103㎡다.
이 단지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예정)이 단지와 인접해 서울 강남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연결된 광교·상현 IC가 가까이 있어 서울 강남권 및 분당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청약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6일, 2순위는 27일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있고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31-265-3200)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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