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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개화 시기, 평년보다 1~3일 빨라… “꽃놀이는 어디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2:34
2015년 3월 16일 12시 34분
입력
2015-03-16 12:29
2015년 3월 16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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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개화 시기’
개나리·진달래 등의 봄꽃들이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다.
최근 기상청은 올해 봄꽃 개화시기가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1~3일 빠르고, 지난해보다는 사흘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 봄 개나리는 다음 달 15일 제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6~25일, 중부지방은 3월 25일~4월 2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산간지방에서는 4월 2일 이후에 꽃이 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진달래는 3월 18일 서귀포부터 피기 시작해 남부지방은 3월 19~29일, 중부지방은 3월 28일~4월 4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산간은 4월 4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평년보다 1~3일 빨리 피는 것이다.
또 기상청이 발표한 올해 봄꽃 개화시기를 보면 전국적으로 평년(1981~2010년 평균)보다 1~3일 빠르고, 작년보다는 3일 가량 늦을 것으로 예측됐다.
개화는 한 개체에서 세 송이 이상 완전히 꽃이 피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개화 후 만개까지 1주일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봄꽃의 절정 시기는 서귀포가 3월 22일 이후, 남부지방은 3월 23일~4월 5일경, 중부지방은 4월 1~11일 무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4월 3, 4일경 절정을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봄꽃 개화 시기’에 네티즌들은 “봄꽃 개화 시기, 꽃놀이 어디로 가지?”, “봄꽃 개화 시기, 사람 없는 벚꽃축제는 없나?”, “봄꽃 개화 시기, 꽃놀이 가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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