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자이, ‘건강증진’ 생활 밀착형 아파트 선두 이끈다

단지 내 자이안센터 밀착 건강관리 등 통합헬스케어 프로그램 제공

최근 ‘웰빙’과 ‘힐링’ 등 건강하게 사는 것이 현대인들이 주목하는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여가생활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건강주거명소가 떠오르고 있다. 집의 가치가 ‘사는 것’에서 ‘사는 곳’으로 변화하면서 ‘살기 좋은 아파트’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

그 중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대에 공급을 하는 ‘경희궁자이’는 국내 유명 의료기관의 특별한 의료서비스를 입주민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아파트 최초로 강북삼성병원과 연계하여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인 ‘자이안센터’에 강북삼성병원만의 노하우가 담긴 헬스케어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입주민의 건강 또한 지키는 웰빙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희궁자이는 돈의문뉴타운1구역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33㎡~138㎡의 총 2533가구를 공급하는 도심권 최대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곳이 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주거명소인지는 그 입지에 있다. 경희궁자이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로써 광화문,종로,서울시청 등 주요 업무 및 행정의 심장부에 속하는 도심권에 위치하여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도심권 직장과 출퇴근 거리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 하고 있다.

단지 앞으로는 약 20km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이 펼쳐져 있다. 둘레길을 따라 북악산,낙산,남산,인왕산 등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산과 내 집 앞 산책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인근 안산의 약 7km거리의 ‘안산자락길’은 국내 최초의 계단 없는 산책로로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이다.

▶서울의 역사,문화중심지가 더 가까워
이 밖에도 경복궁,덕수궁,독립공원,서울역사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경기초, 이화여-외고, 한성과학고 등 명문교육환경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명동,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가까워 높은 수준의 생활인프라를 누릴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처음으로 공급되는 도심권 대단지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교통,자연,문화, 편의시설 등 최고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경희궁자이는 서울의 심장 종로의 모든 프리미엄과 인프라를 갖춘 최고의 단지이며 모든 것의 최우선이 되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전무후무한 주거명소’라고 밝혔다.

현재 경희궁자이는 서울 종로구 송월길 75에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소형평형인 33㎡, 37㎡, 45㎡, 59㎡ 대형평형인 101㎡, 116㎡, 138㎡ 전 타입이 분양마감 되었으며 84㎡의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오는 3월 경희궁자이 4BL내의 오피스텔이 분양예정이다.

또한 GS건설에서 오는 27일 분양예정인 김포시 장기동의 ‘한강센트럴자이 2차’ 분양이 시작된다.
전용 84㎡~101㎡ 두 가지 평형으로 구성된 총 598가구로, ‘한강센트럴자이 1차’와 합쳐 총 4,079세대의 대단지가 된다.

3월에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91㎡~132㎡ 총 555가구로 구성된 '미사강변리버뷰자이'가 분양예정에 있다.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한강이 내려다보여 조망권이 우수하고 지난해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북단(선동IC)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관심있게 지켜볼 만하다.

문의 1800-8577 (경희궁자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