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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세대 X1, 실내 최초 공개 “깔끔한 디자인 인상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1-12 10:58
2014년 11월 12일 10시 58분
입력
2014-11-12 10:50
2014년 11월 12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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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스쿠프
그동안 일부 외관만 소개돼 왔던 BMW 2세대 X1의 실내가 최초로 공개됐다.
12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쿠프는 신차의 실내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2세대 X1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유사한 콘셉트로 부분적 요소에서 약간의 변화를 줬다”라고 설명했다.
2세대 X1의 실내를 살려보면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대시보드 디자인 등이 기존 모델과 유사한 모습이다. 하지만 대시보드 상단에는 차량 정보와 내비게이션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플로팅 터치스크린이 자리했다.
기존과 눈에 띄게 달라진 요소는 온도 조절 장치와 오디오 유닛 등의 재배치 정도다. 전체적으로 가로형 디자인을 통해 깔끔하지만 보다 넓어 보이는 모습이다.
2세대 X1은 BMW그룹의 ULK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모델로 보다 강력해진 강성과 차량 중량의 감소 등을 특징으로 한다.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미니 해치백과 같이 앞바퀴 굴림을 기반으로 사륜구동의 엑스드라이브(xDrive)를 선택할 수 있다.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3기통 1.5리터 모델과 4기통 터보차저 2.0리터 디젤 및 가솔린으로 구성된다. 변속기는 6단 수동과, 8단 자동 중 선택 가능하다.
매체에 따르면 신차는 내년 하반기께 유럽을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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