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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베누치아, 4500만 원대로 中서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12 13:43
2014년 9월 12일 13시 43분
입력
2014-09-12 13:37
2014년 9월 12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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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닛산
닛산이 중국 합작법인 동펑(Dongfeng) 닛산과 함께 제작한 전기차 ‘베누치아 e30(Venucia e30)’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누치아 e30은 닛산의 순수 전기차 리프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앞범퍼와 그릴에 약간의 변화만 줬을 뿐 전체적으로 유사한 모습이다.
동펑 닛산은 “이 차는 일반 가솔린 모델 대비 연료를 7분의 1 가량 소모하며 5분 충전에 최대 60km를 달릴 수 있다. 완충 시 최대 주행 거리는 175.4km다”고 밝혔다.
신차는 중국 내 9개 도시에서 먼저 출시된 후 내년부터 전국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6만8186위안(약 4540만 원)이다.
한편 중국 다섯 개 정부 기관은 최근 2014~2016년까지 관용 차량의 30%를 모두 전기차로 구매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전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차 구매 고객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따라서 신차가 적지 않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외신들의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차가 중국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닛산은 기대하고 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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