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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물티슈에 논란 성분 사용한 적 없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1 16:43
2014년 9월 1일 16시 43분
입력
2014-09-01 16:37
2014년 9월 1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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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 캡처.
유한킴벌리가 최근 불거진 유해성 논란 물티슈 성분을 하기스 아기물티슈에 사용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를 현재는 물론 과거에도 일체 사용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국내외에서 충분한 기간 동안 사용되어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된 원료만을 사용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한킴벌리는 국내 법규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미국 화장품성분조사단(CIR), 유럽과학위원회(SCCP) 등 권위 있는 전문 기관들의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제적으로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원료만을 제품에 사용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 시사주간지는 일부 물티슈 업체가 신생아와 임산부에게 유해한 화학성분으로 알려진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한킴벌리가 적극적인 해명에 나선 것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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