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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환자 급증, 4년 새 3배 이상 증가…원인과 해결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6 11:37
2014년 8월 26일 11시 37분
입력
2014-08-26 11:28
2014년 8월 26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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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환자 급증’
성조숙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5일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이 심사평가원의 성조숙증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조숙증 환자가 2009년 2만1712명에서 2013년 6만6395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지역은 2009년 424명에서 2013년 1784명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조숙증 환자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서울은 성조숙증 환자가 2만45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성조숙증은 여아는 8세, 남아는 9세 이전에 2차 성징인 사춘기가 시작되는 증상을 뜻한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가슴 몽우리가 잡히고 기타 사춘기 징후를 보인다면 성조숙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성조숙증의 경우 아이들의 성장판이 일찍 닫혀 키의 성장을 멈추게 할 수도 있으며, 특히 빠를 경우 12세에 성장판이 닫혀 키가 150cm 미만으로 자랄 수도 있다.
성조숙증 환자의 급증 원인은 환경호르몬의 영향과 아동 비만의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인스턴트 식품이나 식기 등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성조숙증 환자 급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조숙증 환자 급증, 문제가 심각하네” , “성조숙증 환자 급증, 인스턴트 먹이면 안 되겠다” , “성조숙증 환자 급증, 건강한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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