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착한브랜드 大賞]가정경제의 주치의,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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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서비스 부문

포도재무설계의 재무상담은 고객의 가정을 신바람 나게 만드는 것, 가정경제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 16년간 수많은 가정의 재무조언자로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98년 설립된 포도재무설계는 진정성 있는 재무상담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책임지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재무설계 서비스 회사이다.

2014년 6월 기준으로 약 5만1000명이 포도재무설계를 통해 가정경제의 안정을 찾았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고객들이 재무설계 서비스를 받고 있다.

포도재무설계가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첫 번째 이유는 포도만의 ‘사명과 가치관’에 있다. “재무설계를 통해 개인의 행복, 가정의 안정, 사회의 풍요를 이끈다”는 사명을 가지고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 ‘부채클리닉 재무컨설팅 서비스’, 2009년 한국자산관리공사 ‘재무건전화 토털솔루션사업’ 시행 등을 통해 가계부채 탈출을 돕는 공익사업에도 힘써 왔다. 둘째는 포도재무설계만의 전문성에 있다.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철저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재무상담 전문가를 육성하며,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정확한 금융정보와 각 가정에 맞는 재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셋째, 철저한 고객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포도재무설계 재무상담사는 고객에게 제시한 솔루션이 정확하게 지켜지고 실천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챙겨서 고객이 재무상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포도재무설계는 역삼동 본사를 비롯하여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15개 지점을 두고 있다. 문의 포도재무설계 www.podofp.com 02-2088-8802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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