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커피 찌꺼기·양초·굵은 소금 등 손쉽게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6 15:02
2014년 8월 6일 15시 02분
입력
2014-08-06 14:55
2014년 8월 6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름철 습기는 신문지와 커피 찌꺼기, 양초, 굵은 소금 등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제거가 가능하다.
우선 커피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커피 찌꺼기는 습기 제거뿐만 아니라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커피 찌꺼기에도 곰팡이가 필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두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옷장이나 서랍장에 신문지를 두툼하게 깔고 옷 사이에 넣어두면 습기 제거가 가능하며, 비에 젖은 신발 속에 신문지를 말아 넣으면 신발 속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양초는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이는 동시에 나쁜 냄새도 없앤다. 굵은 소금은 그릇에 남아놓거나 얇은 종이로 싸서 두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 생각보다 안 어렵네” ,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 안 그래도 눅눅했는데 해 봐야지” , “여름철 습기 제거 방법, 귀찮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패딩 거위털 허위표기 적발…구스다운이라더니 ‘덕다운’이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