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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운동’ 화제… 당뇨·비만 환자에게 ‘효과 만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30 16:15
2014년 6월 30일 16시 15분
입력
2014-06-30 16:09
2014년 6월 30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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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운동’
‘SBS 스페셜’ 몸짱 반란 편에서 소개된 간헐적 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지난해 ‘끼니반란’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이윤민 PD의 2014년 화두 ‘몸짱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몸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분석하고, 짧게 운동하고도 몇 배의 효과가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하고 올바른 ‘몸만들기 방법’을 소개했다.
세브란스 체크업 신체리모델링센터장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며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고 말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몸을 제대로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는 것이다.
‘간헐적 운동’(H.I.I.T)을 10년간 연구한 캐나다 맥마스터대 마틴 기발라 교수는 ‘10×1 운동’을 추천했다. ‘10×1 운동’은 ‘최대 능력의 60%로 1분 운동―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의 운동이다.
제작진은 ‘10×1 운동’에 대해 “일반인뿐만 아니라 당뇨, 비만 환자들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2형 당뇨 환자들이 2주간 실천한 결과 혈당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간헐적 운동’ 소식에 네티즌들은 “간헐적 운동, 당뇨에도 효과 있다니 한번 해봐야겠다”, “간헐적 운동, 나도 오늘부터 시작”, “간헐적 운동, 정말 효과있는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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