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달러=1020.6원… 환율 5년9개월만에 최저
동아일보
입력
2014-05-30 03:00
2014년 5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원화 가치는 상승)를 지속하며 올 들어 가장 낮은 달러당 1020원대까지 떨어졌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8원 내린 102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8월 7일(1016.5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달러 환율
#외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 1분기 전기료 동결…고물가·지방선거 등에 요금 체계부터 개편
“셋째 낳으면 1억” …부영처럼 출산장려금 주는 ‘이 회사’
“카카오에 폭탄 설치” 또 협박…이재명 대통령 사칭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