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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벤츠·BMW 북미서 대규모 리콜 “43만대 규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30 09:55
2014년 4월 30일 09시 55분
입력
2014-04-30 09:54
2014년 4월 30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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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독일차 브랜드들이 북미지역에서 각각 28만 여대와 15만 여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벤츠는 소형 세단 C클래스 차량 후미등에 고장 가능성이 발견돼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된 28만4000대를 리콜한다. 대상차량은 2008년부터 2011년 생산·판매된 C300, C350, C63 모델 등이다.
벤츠 관계자는 이번 리콜과 관련해 사고나 사상자는 없었다고 밝히며 북미지역 외에 다른 국가에서 판매된 차량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BMW도 차량 볼트 결함에 따른 출력저하 및 엔진파손 등의 위험이 발견돼 미국에서 15만6000대를 리콜한다.
결함 내용은 엔진 내부의 볼트가 느슨해져 시동이 꺼지거나 엔진 파손의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0년에서 2012년 생산된 1시리즈(128i, 135i)와 3시리즈(328i, 335i), 5시리즈(528i, 535i)를 비롯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3·X5·X6, 2인승 오픈카 Z4와 6시리즈(640i) 등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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