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이디야커피,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 협약 체결
동아경제
입력
2013-12-27 15:41
2013년 12월 27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고용노동부와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서울 중구 서울노동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총 10개 업체가 참여했다.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은 2010년부터 진행된 캠페인으로 기업의 청소년 보호의식 함양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디야커피는 2014년 한 해 동안 법정 근로조건 준수, 성희롱 예방 등 청소년 권익보호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성중헌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번 ‘청소년 근로조건 보호 캠페인’ 동참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근로조건 및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점 직원 폭행 혐의’ 경찰공무원…1심 무죄→2심 유죄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