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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마력 하이브리드 수퍼카 ‘맥라렌 P1’ 본격 생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08 14:09
2013년 10월 8일 14시 09분
입력
2013-10-08 14:05
2013년 10월 8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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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오토에볼루션
지난 3월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맥라렌 P1에 대한 생산 소식이 해외언론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에볼루션은 3일(현지시간) 맥라렌이 최근 폴란드에서 P1 하이브리드 수퍼카 생산 사실을 확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맥라렌은 양산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맥라렌 P1은 3.8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탑재하고 179마력을 내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총 출력 916마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350km/h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안에 도달한다.
맥라렌 P1은 총 375대 한정 생산되고 약 136만달러(한화 14억 원)에 판매된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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