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옷 사면 개도국 어린이 도울수 있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3-06-29 03:00
2013년 6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한국패션협회 주최 자선바자회에서 한 재즈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손정완, 김연주 등 총 25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매출액 일부를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돕기위한 백신 개발 및 보급에 쓰게할 예정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신세계백화점
#자선바자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폭설로 차량 고립되자…가방까지 던지고 도운 중학생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