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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게임개발사 JCE , ‘조이시티’로 사명 변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1 10:02
2013년 6월 11일 10시 02분
입력
2013-06-11 09:55
2013년 6월 11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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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개발사 JCE는 사명을 '조이시티(JOYCITY)'로 변경했다.
JCE는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조이시티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게임 포털명과 회사명을 하나로 통일해 통합 브랜드를 구축하고, 회사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CE는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국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 한다는 전략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사명 변경은 본격적인 국외 진출을 위한 통합 브랜드 구축 작업의 일환"이라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경된 사명은 이날부터 적용되며 주식 상장명을 포함한 각종 정보 변경은 이달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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