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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 94% “대체휴일제 도입 찬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8 12:41
2013년 4월 28일 12시 41분
입력
2013-04-28 09:08
2013년 4월 28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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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다수는 '대체휴일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취업포털 사람인은 16¤25일 직장인 99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4%가 대체휴일제 도입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찬성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서'가 60.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쉬는 만큼 업무집중력이 높아져서(40.1%)',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면 손해여서(31.2%)', '당연히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28.8%)' 등의 답변이 뒤따랐다.
향후 대체휴일제가 도입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휴식(26.2%)을 취하고 싶다는 대답이 주요했다. 또 여행(21.2%), 가족과의 시간(19.4%), 학습·자기계발시간(12.5%), 취미활동(9.4%) 등의 순이다.
한편, 직장인 96.6%는 대체휴일제가 도입되면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하루 평균 9만 7600원을 지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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