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1년간 최소 월세 50만 원 보장해 공실률 최소화

  • Array
  • 입력 2013년 1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국제신탁


국제신탁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서 주거용 복합시설 ‘프리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18층에 오피스텔 143실, 도시형생활주택 44채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오피스텔은 21m², 도시형생활주택은 17m²다. 분양가는 9000만 원대.

분양 관계자는 “1년간 적어도 보증금 1000만 원, 월 임대료 50만 원을 보장하는 ‘책임임대 보장제’를 실시해 입주 시점에 공실률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근에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 등이 있어 임대 수요가 풍부한 편.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역이 가깝고 유한대학 동양미래대학 성공회대 한영신학대 등이 있어 대학생 임대수요도 많다.

실내에 냉장고, 드럼세탁기, 벽걸이형 에어컨 등 주요 가전제품이 갖춰져 있다. 대형신발장, 붙박이장, 싱크대 등도 제공된다. 비디오폰, 무인택배시스템, 옥상저원 등 입주자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주변에 롯데마트 구로점과 AK플라자, 이마트, 고려대병원, 구로성모병원, 개웅산공원, 안양천 등도 있다. 02-2617-4545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