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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2년 매출 사상 첫 200조원 돌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1-08 09:52
2013년 1월 8일 09시 52분
입력
2013-01-08 09:40
2013년 1월 8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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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200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8일 지난 2012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6조, 영업이익 8조80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간 기준은 매출 201조500억 원을 달성해 사상 처음 200조 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29조1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은 약 2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1.3% 올랐다.
2012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7.32%, 9.18% 각각 증가했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됐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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