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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게릴라 미팅 ‘X-마스 솔로대첩’에 솔로들 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6 17:43
2012년 11월 26일 17시 43분
입력
2012-11-26 17:11
2012년 11월 26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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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싫은 사람들. 이성친구가 없는 솔로들이다. 거리를 가득 메운 연인들에게 치이기 싫어 방에 콕 틀어박혀 있어야 했던 솔로들이 발끈하고 일어섰다.
사진제공=페이스북
크리스마스 이브에 솔로들이 서울 여의도 공원에 모여 대규모 게릴라 미팅을 벌인다는 이른바 '크리스마스 솔로대첩'이 마련된 것.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크리스마스 솔로대첩'이 단연 화제다.
이 기발한 행사는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라는 이름을 쓰는 한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솔로 대첩'이라는 이벤트 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시작됐다.
26일 오후 4시 20분 현재 총 4000여 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솔로대첩은 싱글 남녀가 중심이지만 커플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간단하다. 24일 오후 3시 남자는 하얀색, 여자는 붉은색, 커플은 초록색 계열의 옷을 입고 여의도 공원에 집결해 성별로 정해진 구역에서 기다리면 된다.
공원에 모인 남녀는 각자의 구역에 있다가 진행자가 신호를 보내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달려가 손을 잡는다. 상대방이 승낙하면 커플이 돼 두 사람 마음대로 추억을 만들면 된다.
이후 커플 인증 샷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선물도 주겠다는 계획. 선물은 기업체의 후원으로 조달하겠다고. 폭발적인 관심 덕에 주최 측은 선물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이번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서울 뿐 아니라 부산, 대구 등 다른 지역에서도 이 같은 행사를 벌이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번 기회에 짝을 만나고 싶다", "아이디어가 대박이다. 사업해도 되겠다", "애인은 못 만들어도 추억이 될 것 같다" 등 호응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왠지 남자들만 우글거릴 듯", "여의도가 아수라장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인연은 안 만들어 진다" 등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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