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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예감’ 51년 만에 출시 미니 5도어 해치백 포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1-13 09:46
2012년 11월 13일 09시 46분
입력
2012-11-08 11:28
2012년 11월 8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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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형 미니(MINI) 해치백 스파이 샷. 사진= 카스쿠프
2014년 형 미니(MINI) 해치백의 스파이 샷이 최초로 공개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쿠프(Carscoop)는 7일(현지시간) 신형 5도어 미니(MINI) 해치백을 포착한 스파이 샷을 공개했다.
3세대 미니 5도어 해치백의 스파이 샷은 사실상 미니가 컨트리맨 크로스 오버에 이어 또 하나의 5도어 모델을 출시한다는 루머를 기정사실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미니가 5도어 쿠퍼를 선보이는 것은 1961년 이후 처음 있는 일로 51년 만이다. 미니는 그동안 3도어 형태로만 출시해 왔다.
5도어 보다 실용성이 높아진 신차는 전체 길이가 약간 길어진 반면 앞문은 3도어 모델보다 짧아졌다.
3도어·5도어 해치백 모두 BMW그룹이 새롭게 개발한 전륜(FWD) 및 사륜구동(AWD) UKL1 모듈식 플랫폼을 적용했다.
3도어·5도어는 3기통 가솔린 터보차저 및 디젤엔진과 4기통 엔진 엔진옵션을 공유하게 된다.
신형 미니 해치백은 3도어 모델과 나란히 2013년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 중인 컨버터블 모델 역시 신형 해치백모델 출시 후 이듬해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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