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후 인생 2막… 명품 실버타운 유당마을에서!

최근 다니던 직장에서 정년 퇴직을 한 이신복 씨(59)는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고민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다.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족과 부모를 책임졌던 이신복씨는, “이제는 마음의 짐을 덜고 여유롭고 건강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며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 출생)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은퇴 이후 건강한 노후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베이비붐 세대는 약 712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에 달한다.

이미 은퇴를 하거나, 은퇴를 곧 앞둔 베이비붐 세대는 은퇴 이후 삶, 자신의 ‘인생 2막’에 대한 걱정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특히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은퇴 이후 생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생 100세 시대가 되면 이제는 교육기간 30년, 직장생활 30년, 은퇴생활 40년이 되었다.

은퇴 이후 생활이 늘어나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여유롭고 건강하게 제2의 인생을 지낼 수 있는 명품 실버타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는 대부분 경제력과 건강을 바탕으로 능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세대이며, 제 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건강한 삶, 편안하고 즐거운 여가생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벗이 있는 공동체를 바라는 시니어들에게 실버타운은 이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

[유당마을 조감도 이미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유당마을’은 국내1호 실버타운으로, 시니어들이 원하는 것들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유당마을’에서는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전담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전문가에 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기호에 맞춘 개별 영양관리 및 내 집 같은 식사로 입주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 사우나, 영화관, 와인바 등의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종 동호회, 취미,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다양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다.

광교산으로 둘러 싸인 청정 자연환경과 우수한 편의 시설, 뛰어난 도심 접근성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도시근교형 실버타운이라는 점도 실버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요인이다.

수원시의 진산으로 불리는 광교산(높이 582m) 기슭에 위치한 ‘유당마을’은 단지와 광교산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광교산의 사계절 청정자연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으며, 수원8경으로 꼽히는 광교산의 겨울 절경을 단지 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용주사, 에버랜드 등 주요관광지가 인접하여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통환경으로 도시로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서울 사당과 강남에서 30분,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도시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왕래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홈플러스, 장안구청, 병원, 은행,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명품 노후생활이 가능한 ‘유당마을’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유당마을은 더욱 많은 시니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159세대의 2단지를 증축하고 있으며, 현재 홍보관이 운영 중이다. ‘유당마을 2단지’는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합리적인 절차를 통한 입주보증금 보호로 보다 믿을 수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594-2번지에 조성되어 있다.
[문의전화 031-253-222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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