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크리스마스

  • 동아일보

세계적인 고급 호텔 체인인 콘래드 서울은 5일 여의도 호텔 개장을 100일 앞두고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인형을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모델들이 이 호텔의 마스코트인 ‘콘래드 베어’ 인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크리스마스#콘래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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