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 벤처기업, 세계 최초 MP3플레이어 개발하고도 3조원 날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7 23:54
2012년 7월 17일 23시 54분
입력
2012-07-17 16:13
2012년 7월 17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 실패사례 분석
국내 벤처기업이 세계 최초로 MP3플레이어를 개발하고도 국내 기업간 분쟁과 미국 특허전문회사 인수로 사실상 3조원을 날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이하 지재위)는 최근 지식재산분쟁에 따른 우수기술의 사업화 실패사례 분석 연구를 통해 이같이 파악했다고 17일 밝혔다.
MP3플레이어는 1997년 국내 벤처기업인 디지털캐스트가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하지만 제품 출시 후 국내 기업의 유사제품 출시와 특허무효 소송을 거치며 국내특허는 결국 소멸됐다고 지재위는 전했다.
지재위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 등록된 해외 특허의 경우 미국 특허전문회사에 인수돼 오히려 우리 기업들이 특허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재위 관계자는 "2005~2010년 MP3 기술 적용기기의 세계 주요국 판매량이 최소 13억대 이상이었으며 대당 기술료율 2달러로 계산하면 같은 기간 약 27억 달러(한화 약 3조1500억원)의 로열티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60~70%에 달하는 국내 특허의 높은 무효율과 낮은 손해배상액으로 국내 경쟁업체들이 특허 침해에 대한 부담이 낮아 시장진입을 할 수 있었던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고기석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기업의 핵심무형자산인 특허권이 실효성 있게 보호되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도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면서 "지식재산보호체계 정비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3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법왜곡죄 통과…판사들 “이제 누가 소신있게 재판하겠나”
8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9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10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3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법왜곡죄 통과…판사들 “이제 누가 소신있게 재판하겠나”
8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9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10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美국무부 인사들, 수사 논란 손현보-김장환 목사 만났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편 암 눈치챘던 애견, 이번엔 내 가슴 쿡쿡…유방암 발견”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도 함께
의료취약지 산모 절반, 1시간 넘게 ‘원정 출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